[Retrospective-2022] 프리코스 1주차&2주차 회고

작성이유

  • 프리코스를 진행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내용을 매주 얻고 있어서, 배운 내용과 깨달은 내용을 정리하고 자 함.

배운점

기능별 커밋의 목적을 이해.

요구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프로그램을 어떻게 짤건지 설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 다 알지만,
실제로 설계 및 문제이해에 나는 충분히 시간을 쏟지 않고 있었다.
기능별 커밋은 요구사항을 충분히 읽고, 프로그램을 설계 하는것을 강제 하는 역할을 하였다.

장점

기능 목록을 작성 하게 되면, 요구사항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코드를 작성 하게 된다.

구현해야 될 기능들을 정리해 놓으면 어떻게 설계할지 좀 더 윤곽이 잡힌다.

물론 작성한 기능목록은 구현하면서 계속 바뀌고 있지만, 이런 습관을 들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Git 을 통한 협업

매주 과제 PR 을 올리면서, 인상 깊었던 것이 2개가 있었다.

  1. 커밋 메세지 커밋 메세지도 문단으로 남기는 것을 보고 인상깊었다.
    해당 기능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이나 상세설명을 써놓아도 좋겠다 라는 것을 느꼈다.
  2. 객체 의존도 사진 작성, 체크박스 활용 어떤 분의 PR 을 보니 자신이 짠 코드의 객체 의존도가 표시된 사진과 기능들을 모두 체크박스 처리 하여 보다 시각적으로 가독성 좋게 올리신 분이 있어서 굉장히 인상깊었다. 나도 이런부분은 벤치마킹하여 다음주 PR에 도입 해보려고 한다.

추가적인 자잘한 팁

  • 예외적인 상황 테스트도 꼭 만들자.
  • 값을 하드코딩 하지말자. 지역변수 이용!
  • userList 같이 변수명에 자료형을 사용하지말자.
  • 메서드 분리 기준으로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자. 예를 들어 메서드 15줄 언더로 작성 등..
  • 단위테스트는 작게 작게 만들자.

Leave a comment